1865년 이탈리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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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65년 이탈리아 총선은 1865년에 치러진 이탈리아의 총선이다. 선거에는 보수주의 성향의 역사적 우파, 자유주의 성향의 역사적 좌파, 급진주의 성향의 역사적 극좌가 참여했다. 선거 결과, 역사적 우파가 4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1세력이 되었고, 역사적 좌파는 35.2%, 역사적 극좌는 3.5%의 득표율을 얻었다. 총 유권자 504,263명 중 53.92%가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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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5년 이탈리아 총선 | |
|---|---|
| 선거 개요 | |
| 선거명 | 1865년 이탈리아 총선 |
| 국가 | 이탈리아 |
 | |
| 유형 | 의회 |
| 정당명 | no |
| 정당색 | yes |
| 이전 선거 | 1861년 이탈리아 총선 |
| 이전 선거 연도 | 1861년 |
| 선거일 | 1865년 10월 22일 (1차) |
| 차기 선거 | 1867년 이탈리아 총선 |
| 차기 선거 연도 | 1867년 |
| 선출 의석 | 443 |
| 과반 의석 | 222 |
| 투표율 | 53.92% |
| 주요 정당 및 지도자 | |
 | |
| 지도자 |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 |
| 선거 연합 | 역사적 우파 |
| 색 | 역사적 우파 |
| 의석 | 183석 |
| 득표율 | 41.2% |
| |
| 지도자 | 우르바노 라타치 |
| 선거 연합 | 역사적 좌파 |
| 색 | 역사적 좌파 |
| 의석 | 156석 |
| 득표율 | 35.2% |
| |
| 지도자 | 주세페 마치니 |
| 선거 연합 | 역사적 극좌 |
| 색 | 역사적 극좌 |
| 의석 | 14석 |
| 득표율 | 3.5% |
| 지도 정보 | |
| 선거 결과 | |
| 직책 | 총리 |
| 선거전 |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 백작 |
| 선거전 정당 | 역사적 우파 |
| 선거후 |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 |
| 선거후 정당 | 역사적 우파 |
2. 선거 배경
1865년 이탈리아 총선의 선거 배경은 다음과 같다.
초대 선거에는 역사적 우파, 역사적 좌파, 역사적 극좌 총 3개 정파가 참여했다. 역사적 우파는 사르데냐 왕국 전 총리 출신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가 이끌었으며, 역사적 좌파는 자유주의 성향의 우르바노 라타치가, 역사적 극좌는 주세페 마치니가 이끌었다.[2]
역사적 우파는 사르데냐 왕국 전 총리 출신의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가 이끌었으며, 그는 이탈리아 통일운동에 오랫동안 장군으로서 활약해 온 인물이었다.[2]
역사적 좌파는 자유주의 성향의 우르바노 라타치가 이끌었다. 그는 이탈리아 좌익 원내단체의 창립자였다.
두 세력에 반대하는 제3세력인 역사적 극좌는 이탈리아 혁명가이자 통일운동의 핵심 인물인 주세페 마치니가 이끌었으며, 극좌 성향 후보들의 연합이었다.
당시 이탈리아 왕국 전체 인구 2300만 명 가운데 남자 504,263명만이 유권자로 참여할 수 있었다.[2]
3. 참여 정당
3. 1. 역사적 우파
역사적 우파는 사르데냐 왕국 전 총리 출신의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가 이끌었으며, 그는 이탈리아 통일운동에 오랫동안 장군으로서 활약해 온 인물이다.[2] 1865년 선거 결과 우파 성향의 후보는 득표율 41%, 원내 183석을 확보하며 제1세력으로 부상했다.[3] 이들은 북부 이탈리아의 불로소득 부유층을 대표하는 귀족들로서 국왕에 충성하고 낮은 수준의 정부예산을 운용하며 온건 성향의 정치관을 지녔다.[4] 우파 대표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는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 의해 총리로 임명되었다.
| 정당 | 성향 | 대표 |
|---|---|---|
| 역사적 우파 | 보수 |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 |
3. 2. 역사적 좌파
역사적 좌파는 자유주의 성향의 우르바노 라타치가 이끌었으며, 그는 이탈리아 좌익 원내단체의 창립자였다.[2]| 정당 | 성향 | 대표 |
|---|---|---|
| 역사적 좌파 | 자유주의 | 우르바노 라타치 |
3. 3. 역사적 극좌
주세페 마치니가 이끌었던 역사적 극좌는 급진주의 성향의 연합이었다. 마치니는 이탈리아의 혁명가이자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핵심 인물이었다.[2]4. 선거 운동
초대 선거에서 역사적 우파, 역사적 좌파, 역사적 극좌 총 3개 정파가 참여하였다.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가 이끄는 역사적 우파는 사르데냐 왕국 전 총리 출신으로 이탈리아 통일운동에 오랫동안 장군으로 활약했다. 우르바노 라타치가 이끄는 역사적 좌파는 자유주의 성향으로, 이탈리아 좌익 원내단체의 창립자였다. 주세페 마치니가 이끄는 역사적 극좌는 이탈리아 혁명가이자 통일운동의 핵심 인물로, 극좌 성향 후보 연합이었다.
이탈리아 왕국 전체 인구 2300만 명 가운데 남자 504,263명만이 유권자로 참여할 수 있었다.[2]
5. 선거 결과
초대 선거에는 역사적 우파, 역사적 좌파, 역사적 극좌 총 3개 정파가 참여했다. 역사적 우파는 사르데냐 왕국 전 총리 출신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가 이끌었으며, 역사적 좌파는 자유주의 성향의 우르바노 라타치가, 역사적 극좌는 주세페 마치니가 이끌었다.
이탈리아 왕국 전체 인구 2300만 명 가운데 남자 504,263명만이 유권자로 참여할 수 있었다.[2]
선거 결과 역사적 우파가 득표율 41.2%, 의석수 183석을 확보하며 제1세력으로 부상했다.[3] 이들은 북부 이탈리아의 불로소득 부유층을 대표하는 귀족들로서 국왕에게 충성하고 낮은 수준의 정부 예산을 운용하며 온건 성향의 정치관을 지녔다.[4] 알폰소 페레로 라 마르모라는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에 의해 총리로 임명됐다.
| 정당 | 득표율 | 의석수 |
|---|---|---|
| 역사적 우파 | 41.2% | 183석 |
| 역사적 좌파 | 35.2% | 156석 |
| 역사적 극좌 | 3.5% | 14석 |
| 기타 | 20.1% | 89석 |
참조
[1]
서적
Elections in Europe: A data handbook
2010
[2]
서적
[3]
서적
[4]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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